이재용 재판 2라운드 

이건희 현재상태 여자관계 표정 변화 딸 재판결과 1심 2심



박근혜(65) 전 대통령과 최순실(61)씨 측에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삼성전자 이재용(49) 부회장의 변호인단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항소심 첫 준비절차부터 증인신문 등 재판 계획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.


특검팀 박주성 검사는 "박씨와 김 전 차관은 1심에서 장시간 신문이 이뤄졌고, 뇌물 수수자 지위인 박 전 대통령과 최씨 재판에서도 이미 신문을 받았다"며 "항소심에 증인신문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"고 주장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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